서울디자인재단은 디자이너 10명으로 구성된 '텐소울'이 미국 뉴욕의 대표 편집숍인 '오프닝 세레모니'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다음 달 5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'텐소울'은 서울디자인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 지원 사업으로, 국내 차세대 패션 디자이너들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돕고 해외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디자인재단은 정기적으로 열리는 텐소울 팝업스토어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나라 패션의 가치를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8112115140501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